화장실이 샤워실과 분리되어 있지 않고 같이 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키가 있는 개인 사물함이 있어서 좋았어요. 방도 캐리어를 펼칠 수 있게 넓었구요. 주방도 있고 위치도 하이델베르크성 올라가는 입구 앞이라 중간중간 쉬러가기도 좋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음

호스트가 친절하였고 숙소가 깨끗하였음. 숙소 위치가 여행하기 편했으며 가성비가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오전에 갔는데도 빨리 체크인 해주심 커피 시리얼 공짜고 테라스가 이쁨 위치가 푸니쿨라 바로 앞이라 좋았음. 시설도 좋았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굳이 찾자면, 남녀 화장실이 공용인거? 정도네요

하이델베르크 성이 바로 옆이라 좋았고, 직원분이 엄청 친절했어요! 짐도 맡아주셔서 이후에 여행하기 편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2층 계단 캐리어가 무겁지 않다면.

가성비 좋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이 조금 더웠는데 작은 선풍기 하나밖에 없었다는점..? 그렇지만 이 숙소에 다시 묵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여성 전용 방이 따로 잠금장치도 있어 좋았고, 라커도 커서 좋았습니다. 여성전용 화장실도 따로 있고 부엌도 있어서 가볍게 아침을 먹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성 바로 앞이라서 구 시가지를 구경하러 다니기에 숙소위치가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리셉션도 친절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키친 굿 계단 없음 선풍기 없음 그러나 8월초에 난 추웠음 창문 커서 좋음 매우잘잠 락커굿 화장실은 여자 샤워실이 하나뿐이라 아쉽 남자는 남녀공용 샤워실인데 난 못들어가겠어서 안쓰고 여자 한명 나오는거 한시간동안 기다림 샤워싸움이 힘듬 매우 좋은점은 푸니쿨라 바로옆 호스텔 그말은 즉슨 완전 시내다 한국인들이랑 놀다가 나만 바로 근처라 숙소들아가고 딴분은 중앙역까지 트램 기다려서감

2023년 8월에 숙박함

호스텔 치고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하이델베르크 물가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깨끗해서 좋아요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2일 동안 친절한 직원들과 오고가며 인사하며 잘 지내고 퇴실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침대에 커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 전등은 있는데 커튼이 없어서 밤에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 옮기기가 힘들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십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호스텔 문 열고 나오면 바로 시내고, 하이델베르크 성과도 가깝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요. 방, 화장실, 부엌, 공용 공간 모두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전부 영어로 소통 가능하며 매우 친절하셨어요. 객실 생각보다 넓고, 개인 라커와 침대마다 있는 콘센트가 편리했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빨래도 리셉션에 요청하면 해주신다고 들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리셉션 마담의 미소와 자신감. 친절

2023년 6월에 숙박함

창문 열고 자려는 한 여자분 때문에 감기 기운이..

관계자 모두 영어 능통, 샤워, 화장실 아주 깔끔합니다. 위치 좋고 특히 청결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음.

너무 편했음. 호스트 분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그 자체로도 힐링되었음. 화장실도 엄청 깨끗하고, 시리얼도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 위치도 구시가지 내에 있어서 최고. 와이파이 속도도 한국과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빨랐음. 다음에 또 하이델베르크 온다면 여기 올 생각 있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여성전용 화장실도 있어서 편했고 같이 방쓰는 사람들도 다 너무 좋았어요! 머무는 기간에 생일이 겹쳤었는데 작은 캔디와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호스트님두 너무 친절하셔서 잘 묵다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아 바로 앞에 한식당 소반 있어서 조아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편안한 숙소. 잘 지내다 갑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었어요! 담에 하이델오면 여기로 또 올겁니다:)

1.위치: 하이델베르크 중앙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대중교통타면 20분채 안되는 거리에 있어요! 더 좋은건 바로 앞에 하이델베르크성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밤에 야경 보러 올라가는데도 부담 없었어요! 또 바로앞에 한식당있어서 좋았습니다! 2.청결: 배게시트, 침대 커버 다 따로 있어서 안심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은게 화장실 청소를 정말 자주(제 생각에 1시간에 1번은 하시는듯..!!)하셔서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화장실 너무 깨끗했어요. 주방도 너무 깔끔해요! 전 잠시 있어서 요리는 해먹지 않았지만 오래 머문다면 요리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3.조식:언제 어느때나 커피랑 시리얼을 먹을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그거 덕분에 아침에 시리얼 맨날 두 그릇씩 먹고 커피도 배불리 먹어서 식비 줄였어요! 그리고 저녁에도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돈 아끼시려는 분들은 그냥 배고플때 호스텔 들어가셔서 시리얼로 배 채우고 나오셔도 될 거 같아요 4.객실 내 캐비넷: 호스텔 캐비넷 항상 크게 기대를 안하는데, 여기는 정말 컸어요! 캐리어 넣을 정도까진 안 넣어봐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웬만한 물건 다 들어갈 정도로 큽니다! 5.씻는거: 화장실 깨끗하다보니 씻을때도 걱정없었습니다! 그리고 샤워부스 공간이 넓었고, 부스 안에 옷과 수건을 걸어놓을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기다렸다가 씻은 적은 없어요! 참고로 여성 분들은 여성 샤워실이 따로 있더라구요! 6.리셉션: 항상 밝은 얼굴로 맞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실수로 예약을 두번 했는데, 유도리 있게 방 바꾸지 않고 그대로 그 방 쭉 쓸 수 있게 해주셨어요! 7.콘센트: 짱 많아요. 침대 옆에 3개나 있고, USB케이블도 두개! 근데 어이없는게 아래 침대쓰는 할아버지께서 제 콘센트 중 하나 쓰고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두 개나 남아서 폰이랑 패드 충전했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Nothing!

2박 3일 동안 숙박을 하였고, 6인실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이델베르크는 전체적으로 평화롭고 안전한 도시처럼 느껴졌습니다. 1. 숙소 : 위치는 유레일로 오는 경우 Heidelberg Altstadt로 내리면 됩니다. 도보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지만 체크인을 하면, 직원분이 캐리어를 같이 갖고 올라가주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2. 주변 명소: 1) 하이델베르크 성 : 숙소 앞에 하이델베르크 성(Castle)올라가는 곳이 있고, 성(Castle) 내부 박물관 9 Euro 입니다. 걸어서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바로 옆에 ‘푸리쿨라’(레일 엘레베이터?)를 추천드립니다. ** 푸리쿨라 : 왕복 비용 + 박물관 비용까지 9 Euro 입니다. 어차피 성 안에 가려면 9 Euro 입장료가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다리 아프지 않게 푸리쿨라 타고 가세요. 그리고 박물관 입장료 판매하는 infomation 에서 한국말 오디오 가이드가 있습니다. 5 euro 인데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원래 오디오 가이드 안하는데, 한국어 있어서 써봤고 정말 훨씬 유용하고 뜻 깊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역사와 의미를 알려주는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3. 조식 하루종일 시리얼과 커피가 무료이고, 주방이 있어 요리할 수 있습니다. 4. 세탁 리센션 데스크에 문의하면, 4 euro를 내고 세탁기를 쓸 수 있습니다. 단 건조기가 없기 때문에 건조대에서 말려야 합니다. 하루종일 말려야 하기 때문에 여행 날 이른 아침에 빨래하고 건조대 널기까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여성전용 화장실, 샤워실 / 공용 화장실, 샤워실 여성 전용 화장실에는 샤워실이 같이 있습니다. 공용 화장실, 샤워실도 있으므로 선택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시로 직원분들이 샤워실을 정리하고 치우기 때문에 굉장히 깔끔합니다. 6. 침대, 이불, 베개 시트 가끔 이불, 베개 시트만 갈아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침대 시트도 갈아주십니다. 다른 분들이 체크아웃 하시면 매번 오셔서 3가지 모두 새것으로 교체하십니다. (수건은 별도 구매) 7. 한식당 한국 식당(Soban)이 숙소 바로 앞에 있는데, 가성비 좋습니다. 찌개류 9.5euro 갈비찜, 제육 볶음밥 10.5euro 정도 입니다. 외국인분들도 가는 곳일 정도로 맛도 괜찮고 양도 많이 줍니다. 손님 중 40%는 외국인인 것 같습니다 ㅎㅎ 가끔 줄 서야됩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하이델베르크의 푸근한 느낌도 좋고 완전 힐링하고 갑니다~~❤️ 꼭 다시 오고 싶은 곳!!

2021년 7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없다. 직원과 같이 짐을 옮길 때는 수월했지만 새벽에 출발했기 때문에 혼자 짐을 내릴 때는 힘들었다. 방 바닥이 소리가 많이 나서 조심히 걸었음에도 삐걱거리는 소리로 새벽에 다른 분들의 잠을 방해했다.

가성비가 좋았다. 정말 밤에 잠깐 자고 새벽에 떠났어서 호텔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좋은듯. 성 근처에 볼일이 있으신 분은 성으로 가는 케이블카 바로 옆에 위치해서 좋을 듯.

2023년 8월에 숙박함

위치도 너무 좋고 하이델베르크 성까지 도보로 10-15분정도 밖에 안 걸리고요.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청결함에 여기에 오게 된다면 여기로 다시 예매할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허기가 지면 시리얼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서 배고플 때 먹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덕분에 여행의 피곤함을 풀고 갔어요. 감사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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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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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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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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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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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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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