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체크인 할 경우 주변에 공항밖에 없어요~

공항까지 느긋하게 걸어서 1분거리라 오전 비행기면 무조건 숙박하세요. 조식도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보통 늦게 도착하거나 일찍 출발해야되서 숙소에 있는 시간이 매우 짧은 경우 사용하게 될 경우가 많을것 같은데 가격이 좀 아쉽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점이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 하지만 그렇다고 숙소가 나쁜것도 아니고 방에서 비행기도 보이고 방도 따뜻하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생각나는 개선점은 없습니다.

공항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정확히 시간을 재보았는데 걸어서 3분 걸렸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 포함인데 아침 4시부터 식사 가능해서 먹고 아침 비행기 타기 딱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가격이 좀 비싼것같다$

우선 공항이 바로 옆이라 아침비행기를 탈때 좋고 아침식사부페는 그냥 아침 으로 괜찮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새벽 비행기라 딱 잠만 살짝 자는 수준이고 그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 한데.. 새벽 비행기에 이만한 호텔은 또 없는..

공항과 가까워서 정말 좋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가격이비쌈

새벽일찍출국시걸어서공항까지갈수잇어좋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공항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아침 비행기 타기에 좋았다. 새벽4시부터 조식을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이곳에 머무는 사람들의 특징때문인지 가격은 살짝 높은 편

공항에서 매우 가까워서 늦은시간에 도착해도 편하게 체크인이 가능함.

2023년 10월에 숙박함

냉장고가 없다...

공항 이용하기에 위치가 완벽함. 아침식사가 괜찮음.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

2023년 9월에 숙박함

가격이 조금더 저렴해도 좋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공항 주변에 숙소가 없다보니 어쩔 수없는 선택이었어요.

일단 공항과 가까운 거리때문에 예약을 했습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비행 때문에 케플라비크나 주변 숙소에서 오기에 너무 어려움이 있을거라 예상했어요 . 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접근성을 생각한다면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아침 식사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새벽 4시 30분 부터 식사가 가능한점이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밤 11시 도착해서 다음날 새벽에 나오려니까 호텔비가 좀 아깝기는 했지만... 조식도 제공되고 나쁘지 않았어요.

새벽 비행기를 타기 위한 숙소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정말로 공항에 걸어서 5분이면 되네요~ 바로 옆에 렌터카 반납 장소가 있어서 차 반납하고 숙소 들러 짐가지고 공항으로 가면 됩니다. 조식도 새벽 4시 반쯤부터 제공되는데 핫푸드도 있고 괜찮았어요. 7시 30분 비행기라 새벽 5시에 식당으로 가서 뭘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먹을만하더라구요 ㅎ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케플라비크 공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아이슬란드에 한 밤에 입국하거나 아침에 출국시 매우 편합니다. 아이슬란드 입국시에는 출국장쪽 문으로 공항건물을 나오면 호텔을 찾아가기 쉽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매우 드물게, 유로화 현금으로도 객실료를 받습니다. 호텔 조식도 괜찮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어요

공항에서가까워서좋았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가격이 너무 비싸요ᆢ 그외 모두 만족함

케플라비크 공항 출국장까지 천천히 걸어가도 5분 이내라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 나 밤 늦게 도착하는 비행편인 겨우 최고의 선택 ㆍ 조식도 아침4시부터 10시까지라 편하게 식사 가능함 조식도 좋은편임 ㆍ 시설도 깨끝하고 새건물 같음ㆍ 공항 바로 옆 호텔 인데도 비행기 소음이 없음 방음이 아주 잘된 건물같음ㆍ

2023년 7월에 숙박함

10만원짜리 호텔수준

공항가깝다는 것

2023년 6월에 숙박함

밤새 갑자기 울린 사이렌소리로 잠을깸. 그러나 누구도 상황설명이 없음.

위치 하나로 모든것을 상쇄함

2023년 6월에 숙박함

객실과 인테리어의 노후함말고는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첫날과 마지막날 오로라 호텔을 사용했는데 위치가 정말 큰 장점입니다. 공항과 걸어서 5분인곳이 있을지.. 렌트카를 전날 반납하고 아침에 조식까지 여유롭게 먹고 움직였습니다. 조식이 무려 4:30부터 제공되는 곳이라 시차적응에 실패했을 때 5시에 아침을 먹을 수 있었어요! 조식이 신선하고 맛있어요! 욕실 널직한 편이고 가격이 살짝 높은듯하지만 주변에 이런 곳이 없기에 독자적인 곳이라 거의 풀북인것 같아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살짝 노후화된 느낌 말고는 딱히 아쉬운 점은 없는 것 같네요

위치가 공항 앞이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시설이랑 디자인이 노후화 된 느낌이긴 하지만 조식이 다양하고 새벽 4:30부터 제공되어서 이른 비행도 무리없이 먹고 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위치빼고는 딱히 좋은 점이 없다.

위치. 공항과 도보 5분거리. 이 호텔은 ‘위치’만으로도 새벽이나 아침 비행기 탑승객들에게 최고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

가족 객실 제공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 문 열자마자 하수구 냄새가 났고, 샤워 하수구가 막혀 욕실 전체 물바다. 다행히 직원이 빈 숙소에서 샤워할 수 있게 해줬지만 끔찍했음. 또한 4인실인데 침대는 더블배드 싱글배드임. 더블배드 2개 방 없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숙소 자체는 엄청 세련된 편은 아닙니다. 하루 정도 공항 가기 전에 머무르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케플라비크 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부분 비행기가 아침에 있는데, 공항에 미리 체크인하고 짐 보낸다음 다시 호텔에 와서 조식 먹고 출국했어요! 위치가 진짜 깡패입니다. 조식도 나름 괜찮고, 레스토랑이 하나 있는데 메뉴는 다양하진 않지만 치즈버거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욕실의 청소가 미흡함, 난방이 달 작동되지 않은듯함. 저녁을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해결했는데 여자직원은 아주 친절했고 남자직원이 너무 소란스러웠음, 음식도 다른 호텔에 비해 미흡했음

공항과 가깝고 마지막날 렌트카 반납하고 새벽비행에도 늦지않게 갈수있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추웠어요. 커피포트없어요.

공항이 너무 가까워서 좋아요. 도착장에서 문밖으로 나가면 돌아가야해서 좀더 멀어요. 도착장에서 나와서 앞에보이는 문 말고 나가지말고 반대편으로 쭉 이동하면 출국하는쪽 게이트로 나가면 1시 방향에 건물이보여요.

2023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