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했는데 청소를 하루도 해주지 않는 점

이 위치에 트윈룸에 이 가격은 최고였습니다. 프론트의 직원들 대응도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방이 조금만 넓었어도 정말 좋았을텐데... 하지만 아늑했음.

아침식사는 도시락 형태이지만 맛있었고, 번잡한 동네 바로 옆 골목길에 위치해 있었음에도 무척 조용했음. 근처 쇼핑할 곳이 많았고, 난바역도 가까운 편임. 맛집이 많으니 잘 찾아서 먹기 바람.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음

두번째 방문할 거란 사실에 가족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오사카의 2박을 두번 다 이 숙소로 예약했다는데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보다 직원이 좀 피곤해보였지만 이렇게 편리하고 잘 갖춰진 숙소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가는 거리가 좀 걸리긴 해도 지하상가 구경하며 오기에 지루하지 않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음

부티크호텔의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이 가장 좋았어요. 방도 소파테이블이 있으며 벙커스타일의 개인침대 4개라서 숙면 할 수 있었고 가정식 조식과 호텔 내 편의시설역시 불편함 없이 최고였습니다. 걷는 거리는 좀 길었지만 오사카에서의 2박을 카몬호텔에서 한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욕조배수가 잘안됨. 방이생각보다 좁음. 캐리어 필공간도 없음. 반만펴야함 숙소에서 잠만잘생각이라면 매우추천

작긴해도 있을껀 다있습니다. 프론트직원도 모두 친절. 깔끔하고 수압좋고 도톤보리 가깝고 만족.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랑 가격만 보고 여기 왔어요! 가족들이랑 2박 3일로 멀리는 못가고 근처에서만 놀았는데 구경하면서 걸으니 금방 도착했었어요! 위치 깡패라서 주변 시장들 간단하게 구경하기도 좋았고 편의점, 이자카야, 식당 등등 다 있어서 여유롭게 구경 다 했어요! 도톤보리도 가까워서 금방 걸어갔다가 왔구요. 방은 좁다고하길래 이미 예상 했었고 욕조가 있어서 하루하루 피로 풀기에 좋았어요! 드라이기, 와이파이, 냉장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 있고 수건은 아침에 넉넉히 걸어두어주시고 어메니티는 언제든지 필요할때 가져갈 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첫 일본 여행이였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슴 가성비굿

시내가깝고 숙소깨끗하고 조식좋았고 직원엄청친절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생수가 없고, 복도가 뚫려있어서 좀 추웠어요

꼭 필요한건 갖추고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작음

시설, 위치 매우 좋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복도가 진짜 춥고 방도 추워요, 방크기도 작은 것이 문제일 수 있지만 구조가 조금은 아쉽습니다.

난바역, 닛폰바시역 사이에 있어 위치가 너무 좋아요. 난바 근처를 중심으로 여행하실 분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처음 응대해준 두 직원은 정말 친절했어요. 다른 직원들은 표정이 그렇게 밝지는 않았는데 두직원만큼은 밝은 표정으로 항상인사를 해주고 응대를 해줬습니다. 외국인 남성직원과 여성직원이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트윈룸이었는데 일본은 워낙 크기가 작은거는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24인치 캐리어 두개를 다 펼치면 현관 출입문을 열고 닫기 어려워서 그게 좀 아쉽네요. 그외는 딱히 아쉬운 점 없엇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도톤보리도 가깝고, 구로몬시장도 가깝고, 주변에 식당도 많고, 편의점 진짜 많고, 쇼핑할수 있는 돈키호테며 빅카메라 등 도 가까이 있었고, 늦게까지 놀기도 좋고 특히 지하철역 가까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오사카에 있는 동안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숙소 위치가 좋고 주변에 음식점과 시장이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 걸어서 도톤보리까지도 가기도 좋고 역이 5분거리에 있어 교통편도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대체로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먹을수 있습니다.3가지를 고를수 있는데 2번이 좋았음. 전철역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좋고, 남바에서 걸어오면 5분에서 10분 위치는 짱입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가격대비 좋아서 아쉬운건 없었어요 아무래도 부티크호텔같은 곳이라 큰 규모호텔에 비해 시설은 부족합니다 알고간거라 상관없었어요 다음에도 재방문의사있음

일단 위치가 깡패입니다 구로몬시장 바로앞이고 도톤보리 난바 아메리카무라 전부 가깝습니다 입구는 살짝 외진 느낌이고 이런데 호텔이? 이런 느낌이지만 별상관은 없는거 같아요 부티크호텔 같고 큰 시설들은 없지만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입니다 좁지만 청결한편입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의 조명이 조금 어두워서 낮에도 각 침실별로 조명을 켜야하는게 좀 아쉬웠어요

위치가 난바 근처에 있다보니 어디 먹으러 가거나 이동하러 갈때 엄청 좋아요! 게다가 방도 작지 않고 제가 사용한 방은 4인이면 딱 적당히 좋은 방이에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가성비 숙소임을 감안하고 가서 크게 아쉬운 것은 없엇습니다. 방이 좀 작다보니, 캐리어 펼칠 공간이 없었다는 정도입니다. 화장실도 좋았고, 청결도, 난방도 좋았습니다. 호텔서비스 및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도톤보리 걸어서 5분이면 들어가고, 구로몬시장은 길건너면 바로 있습니다. 장소 위치는 최고입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배게가 넘 낮음

위치랑 가성비 짱

2024년 2월에 숙박함

욕조에 물 가득히 받으면 상부 출수구에서 검은 먼지같은게 나왔음. 방이 좁아서 캐리어를 침대에서 펼침

위치는 나쁘지는 않은데 뒷골목에 위치. 가격도 나쁘지 않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이 좀 좁아서 큰 가방은 펼쳐놓기 어려워요.

침대가 커서 누워있기 좋고, 수압이 아주 쎄서 씻기 편합니다. 숙소 위치는 난바역에서 멀지 않고 근처에 음식점 및 술집이 많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예전처럼 조식이 뷔페였으면 좋겠음. 겨울이라 난방이 에어컨겸용 온풍기인데, 잘때 틀어놓으면 목이 말라서 고생했음

저렴한 가격과 난바역 인근이라 도톤보리 및 맛있는 가계들이 가까워서 좋았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신발을 신고벗는 공간이 구분되어있으면 좋겠어요. 카페트가 아니면 더욱 좋겠고요. 다른건 매우만족합니다.

4인가족이 1인씩 따로잘수있어 편안히잤어요.무엇보다 샤워실,화장실이 청결해서 더욱 맘에들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3일숙박동안 청소를 안해주어 그것만 빼면 다좋아요

좋고 넓은 숙소가 있지만 위치 가성비 갑

2023년 10월에 숙박함

1인실이 없어서 조금 아쉽... 침대위에서 1마리지만 나방파리 발견...화장실이면 이해하는데 왜 이불위에서....?

진짜 급하게 일박이일 여행이라 위치랑 금액만보고 골랐는데 생각보다 룸 컨디션 좋았음 일본 타 호텔보다 화장실 넓어서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안내가 매우 친절하다

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