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숙소와 다름 없이 기본 제공 드라이기가 있지만 약한 편이라 개인 드라이기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가 제주 시청쪽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사실 거리는 그리 안멀지만 버스 배차가 좀 길고 끊기면 심야 버스타고 돌아가야해서.. 물론 제가 뚜벅이 여행을 계획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공항도 가깝고 근처에 용두암도 있어서 본인 여행 목적지에 맞게 고민해보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렌트는 안했지만 주차장도 있고 조식 무료제공, 방 별로 도어락 달려있고 침대 수 맞춰서 락커도 있습니다, 화장실/샤워실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수건도 빳빳하고 무료 제공해줍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주변 여행지 추천이나 간단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세요. 크로아티아에 분점도 있다고 하십니다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분점도 방문 해볼 것 같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버스정류장 가까이 있으나 버스노선이 적어서 다소간에 아쉬우나 좀 떨어진 대로에 있는 용문사거리 정류장에서 걸어갈 생각이면 노선이 많음. 샤워룸이 좁아서 샤워할 때 다소 불편하지만 온수 잘 나오고 깨끗해서 된 걸로. 리셉션로비가 좁아서 침실 외에는 투숙객들이 식당 말고는 오며가며 사귈 공간이 없어서 조금 아쉬움.

조용하고 편안한 숙소 분위기. 깔끔하고 단정하게 정돈된 침대. 커피와 오렌지주스중 택일 해서 함께 주는 샌드위치 조식 등 가성비 좋게 편안히 머무를 수 있어서 좋았음. 용두암근처 용연구름다리 등 해안가 걸어다니며 시간보내기에도 좋은 위치.

2024년 4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아침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수건에서 냄새가 좀 난다 1인실인데 사진과 다르게 2층 침대가 있어 굉장히 비좁고 답답한 느낌

시설이 깔금하고 숙시설외에 옥상같은것들도 잘되어 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직원 (Stapp is not kind) 친절 교육 필요해 보인다

시설완벽/청결/외국 친구ㅈㅇ산남 가능하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첫인상의 스텝, 숙소 컨디션 & 청경상태, 공용시설상태, 간단한 조식등 불편함 & 모자람이 없는 숙소.

2023년 11월에 숙박함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최고고요~~ 사장님의 친절에 또한번 감탄~ 정말 다시 가고싶은 곳~~

2023년 9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은 없는데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호텔처럼 조용한곳은 아닙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네요~~아침으로 먹은 샌드위치와 커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스태프요!!!! 들어온지 2일 됐다는 이름모를 스텦과의 스몰톡이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ㅎㅎ 잘배운사람의 다정함이 느껴져서 그랬나 ㅎㅎ 도미에서 만난 룸메도 착했도 다음에 일정 생기면 다시 들를려고요 크로아티아도 한번 ㅎㅎㅎㅋㅋㅋ

2023년 7월에 숙박함

사물함 열쇠가 좀 헐거워 보였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주변 분에게 소음을 주어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가장 좋은 점은 공항에서 가깝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근처에 용두암이 있어 아침 산책하기 좋았어요. 루프탑에서는 한라산을 볼 수 있어요.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수면을 하고 조식을 먹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는데 공항 이용하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침구가 이렇게 편할 수가 있나 할 정도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전에 이용한 게하들은 좀 불편했거든요. 그리고 조식은 직접 사장님이 만들어 주시는 샌드위치와 차인데 깔끔했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어서 좀 여유가 있으면 느긋하게 공유 주방에서 혼술을 즐겼을 텐데 아쉬워요. 그리고 밤에 루프탑에서 영화 상영을 했는데 이것도 늦어서 참여를 못했어요. 가격 대비 이렇게 좋은 게스트하우스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음

모두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음.

아침을 주인장이 직접 토스트를 만들어 주시고 커피도 내려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세면대 좀 작다

깨끗하고 위치가 좋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음이 좀 아쉽긴한데 11시에는 소등해서 잠을 아주 잘 잤다.

여행자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게 보인다. 수건을 자율적으로 더 가져갈 수 있게 하는 것, 샤워실에 드라이어와 면봉 등을 비치한 점, 게스트하우스 체크아웃은 딱히 절차가 필요없음에도 직원한테 말했어야 했는데 여긴 자율 체크아웃인 점 등등에서 편리함을 느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다. 위치가 시내가 아니라 여행지 근처였다면 여기서만 머무를 것 같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2층 침대를 배정받았는데 천장니 낮아 침대에서 허리를 펴고 앉을 수 없었습니다.

사장님이 잔잔하게 매우 친절하십니다. 특히 만들어주시는 조식 정말 맛있습니다. 가성비 위치 최고

2023년 2월에 숙박함

: )

공동 까페에선 장작타는소리에 부드러운 음악까지 여행의맛. 침실조명도 따로있어 편한대로 사용했어요. 복도엔 안전벨 설치로 안정감 상승^^ 아침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커피 좋아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2인실에 객실 침대가 싱글 더블인 것만 보고 예약했는데 벙크베드로 되어 있고 객실 공간이 무척 좁았습니다. 3인까지 가능한거 같은데 세사람이 쓰면 많이복잡할 듯 합니다 조식으로 나온 에그 샌드위치랑 커피는 맛이 좋았습니다 그외 추가로 나오는 음식이나 커피 차등이 제공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1층 2인 전용실에 하룻밤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아담하지만 건물이나 내부가 특색있게 꾸며져 있고옥상에서 전망도 좋습니다 침대는 아래쪽은 싱글 웟쪽은 더블 벙커베드였는데 생각보다 편안해서 잘 잤구요 침구와 비품들은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객실내 취식금지 조식시간 식당사용규칙등이 잘 지켜지는 덕분에 게스트하우스가 쾌적하게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객실이 번호키여서 체크인 체크아웃이 간편합니다 아침 식사 때 사장님과 대화하면서 제주 관광지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추천해 주신 곳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이 8시30분이어서 좀 늦다고 생각했는데 조식 전 근처 용두암과 해변로를 조용하게 산책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바닷가를 따라 카페 식당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제주공항에 밤늦게 도착해서 가까운 숙소를 찾아 갔는데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없어서...

깨끗하게 정리 정돈 잘되어 있고요.. 사장님 직원 마인드 좋으시고요...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스태분들 다 친절하시고 사장님은 게스트분들 이름을 기억하시려고 하시더라고요 건물도 이뻐서 여기저기 사진찍기 좋고 위치 좋고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100프로예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맛있는 조식이 무료인 점에 만족도 확 올라가네요 도보10분거리 용두암에서 일출보고 공항 가까워 출도 편안합니다 주인장님과 직원 모두의 친절에 감사했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공용이라 번거로움

자전거종주시 용두암인증센터 바로앞 제주관광안내센터에서 종주인증스티커받을때 9시부터 저녁6시까지 근무라 6시넘으면 다음날 다시와야됨 여기 숙박시 자전거 보관도 좋고 걸어서 인증스티커 받을수있는 위치

2022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거기있던 스태프들이 진짜 착하고 거리감없이 너무잘해줬어요ㅋㅋㅋ서로 부르는 영어 이름도 궈여웠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냉장고 냄새

루프톱이 개방적이고 다른 숙박객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어요^^

2021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