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산 꼭대기 입니다
하지만 이미 알고 간 부분이기에 괜찮았구요
저희는 작은 마을에서 저녁을 먹고 갈 예정이여서
한밤중에 올라가는데 길이 엄청 꼬불꼬불하고 어두우니
운전이 미숙하신 분은 일찍 오르시거나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올라가는 길 좁아요 아주
뷰는 정말 예술이고
수도원이엿어서 멋있는 곳이에요 ㅠㅠ
정말 감동적이고 이국적인곳입니다
기회 된다면 하루 정도는 꼭 묵으셨으면하는 숙소입니다!!!!
야경과 별도 꼭 보세요!!!
리셉션 10시 클로징인데
기다려주셔서 딱 10:15분 도착했는데 계셔주셨어요
늦어도 들어갈 수 있는 방법 친절히 알려주세오 :)
조식도 가격대비 충분히 좋아요
방은 사이즈는 좋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ㅋㅋ
있을거 딱 잇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일박을 추천 드립니다 ㅎㅎ
하지만 경험가치 100%의 숙소입니다!!”